최신기사

  • 트럼프

    에스더기도운동 2025년 2월 3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상호 감시 강화에 주민 간 갈등 고조… 보위부 정보원과 싸움도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주민 상호 감시 체계를 강조하면서, 보위부 정보원으로 활동하는 주민들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해 서로 갈등이 심…

  • 강혜진 기자

    “잠재력 큰 미얀마, 기독교 고등교육 통해 시민들 깨워야”

    최근 한국아세안친선협회(이하 KAFA·이사장 홍정길 목사)가 카친기독병원 건립 후원 1주년을 맞았다. KAFA는 미얀마 내전과 코로나로 다수의 환자들이 발생하자 LAMP 메디컬에이드 및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정밀 진단뿐 아니라 …

  • 프론티어스 한국 이현수

    열매에서 추수로… 무슬림 회심자 50여 명 간증 및 사례

    “하나님은 지난 1,400년 동안 당신의 사람들을 무슬림 세계로 보내셨고, 20세기 말에 이르러 이러한 부르심은 더욱 활발해졌다. 21세기 초 더 많은 무슬림이 하나님 나라로 초대되는 것을 보며 우리는 기쁨을 누렸다. 이러한 주님…

  • 인도 기독교인 난민

    “희망 없이 살아가는 스리랑카 청년들에게 부흥 임하길”

    사람을 얻어, 사람을 길러, 사람을 남긴다. Get a People, breed a People, Leave a People 得到人,培养人,才能留住人 비전2030 1. 2030년까지3000 미전도종족 개척한다. 2. 2030년까지3000 선교사 파송한다. 3. 2030년까지3000 교회 헌당한다. …

  • 아시안미션

    “이주민 오래 섬기다, 자칫 예수님 잃지 않았는지 돌아보자”

    이주민 ‘목양과 양육’ 위한 새로운 사역 방향에 대한 토론과 성찰 사역자 네트워크 형성, 쉼과 회복 제3회 이주민 사역자 포럼이 2월 10일 개막해 1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

  • 이윤재

    다섯 달 만에 돌아온 아프리카, 여전히 뜨거웠다

    다섯 달의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온 아프리카는 여전히 뜨거웠다. 아직도 포장되지 않은 거리에는 흙먼지가 날리고 허름한 옷을 입은 사람들은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한국에서 온 몸을 목도리로 칭칭 감싸고 언 땅을 …

  • 제35차 KWMA 총회

    KWMA,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강대흥 사무총장 연임 가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에 강대흥 선교사가 연임됐다. 10일 오전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 글로리아홀(지하 2층)에서 열린 제35차 KWMA 정기총회에서는 출석 회원 87명 가운데 찬성 72표, 반대 13표, 기권 2표로 강 사무총…

  •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3월 ‘wake up’ 학교연합집회 재개

    3월 8일 파주 거룩한빛운정교회 15일 성남·용인·광주 분당우리교회 지역 교회와 학교 연합, 선교적 교회학교 생태계 구축 중점으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에서 3월 새 학기를 맞아 각 지역 거점별 ‘Wake U…

  • 순교자의소리, 중보기도

    [순교자의소리] 금주의 중보기도(2/10~2/16)

    2/10 튀니지: 종교의 자유가 더 많이 보장되어 새로운 교회들이 많이 세워짐에 감사. 2/11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핍박으로 고통당한 성도들이 트라우마에서 회복되도록. 2/12 우즈베키스탄: 미등록 가정교회가 정부에 발각되지 …

  • 북한 지하교회

    에스더기도운동 2025년 2월 2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유엔, 북 인권 보고서 공개… “불시 가택수색해 공개처형” ▶ 기사요약 5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구금시설 내 비인도적 처우와 표현의 자유…

  • 전효심

    [부고] CCC 설립자 故 김준곤 목사 부인 전효심 사모

    향년 98세 일기, 자택에서 떠나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故 김준곤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설립자)의 부인 전효심 사모가 9일 새벽 향년 98세의 일기로 자택에서 소천했다. 전효심 사모는 1928년 1월 21일 전남 나주…

  • 십계

    출애굽 목적이 ‘정치적 해방’이었다면, 바로와 싸웠어야

    풍족한 땅 속 선민 키우신 하나님 본격적 선교 백성 되는 계획 일환 해방·화해 아닌 언약 백성이 목표 목표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출애굽, 하나님의 선교 백성 양육 원대한 목적 과정 속 하나의 사건 출애굽 사건에 …

  • 순교자의소리

    한국 VOM, 설 맞아 탈북민을 위한 ‘사역 훈련 잔치’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 VOM)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과 대전 및 부산 사무실에서 각각 세 차례의 ‘사역 훈련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탈북민 127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역 대상자가 아닌 사역자가 되는 기회…

  • 열방빛선교회 촤광 선교사

    “수령 위해 ‘총폭탄’ 되겠다던 탈북민들, 말씀 무장한 주의 군사로”

    “수령님을 위해 총폭탄이 되겠다던 북한 형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거듭나면서, 지금부터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위해 남은 생명을 드리겠다고 고백하더라” 열방빛선교회 대표 최광 선교사는 지…

  • 유스 원크라이 2025

    2025 유스 원크라이,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열려

    2025 유스 원크라이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9일 오후 개최됐다. 이날 원크라이 집회에서는 군 복무 중인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예수문화교회 JCC 워십의 경배·찬양과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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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위치한 하화교회의 산불로 인한 화재 전후 모습

120년 된 교회도 불탔다… 산불 피해 확산

예장 통합 소속 하화교회(담임 김진웅 목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전소됐다. 1904년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건물 전체가 불에 타 큰 …

하화교회

예배당·사택 잃은 교회들… 산불 피해에 긴급 기도 요청

경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전 교회와 성도에게 긴급 구호와 중보기도에 동참…

세이브코리아

“현 상황 분노 않으면, 거짓에 속는 국민 될 수밖에”

세이브코리아, 성금 2억 기탁 손현보·전한길 등은 울산으로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 개최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세이…

CTS

“산불로 교회 전소됐지만, 예배는 계속돼야죠”

7000미라클, 31일 현장 찾아 교회·주민 긴급구호 특별방송 잿더미 경북에 그리스도 사랑을! 영덕 매정교회∙의성 하회교회 등 경북 교회와 성도들 피…

산불

경북 영덕에서 ‘한국교회’ 이름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 구호

대구동신교회 등 지역 교회들 함께해 군청과 협력해 식사 나눔, 구호품 전달 3월 22일 최초 산불 발생 후 추이를 주시하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