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에는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성도 됩시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지난 2월,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은 ‘진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곧 기독교 문화가 되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했습니다. 그후 한기청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기 시작했고, 청년들은 입을 모아 “어른들이 진짜 …
지난 2월,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은 ‘진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곧 기독교 문화가 되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했습니다. 그후 한기청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기 시작했고, 청년들은 입을 모아 “어른들이 진짜 …
한국 다시 살리려면 교회 깨워야 반기독교 가치 법안 발의 정치인, 보수이든 기독교인이든 보이콧을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는 길은 교회를 깨우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 세대와 청년 세대를 교육해 깨우는 것입니다.…
지난 9일 자정,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약 1,700명의 청년들이 밤샘 집회 ‘GODSEND All-Night Prayer’를 실시했다.
지난 2월,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은 ‘진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곧 기독교 문화가 되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했습니다. 그후 한기청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기 시작했고, 청년들은 입을 모아 “어른들이 진짜 …
서울대 기숙사인 관악사 신입생 입학축하 강연이 ‘미래 사회와 인공지능(AI) 시대’라는 주제로 지난 5일 오후 관악사 가온홀에서 개최됐다. 서울대 노아세계관아카데미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는 서울대 출신 안종배 …
지난 2월,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은 ‘진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곧 기독교 문화가 되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했습니다. 그후 한기청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기 시작했고, 청년들은 입을 모아 “어른들이 진짜 …
창조 원리의 회복을 꿈꾸는 청년 플랫폼 오리진스콜라(Origin Schola, 공동대표 류승민, 최다솔)가 27일 “최근 제1회 오리진콘퍼런스(이하 오리진콘)가 최근 합정 ‘DSM 아트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비즈니스, …
50여 년 전, 가난으로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소년이 있었다. 6.25 전쟁의 아픔과 고난으로 꽁보리밥조차 겨우 먹을 정도로 가난했던 그는 미군부대에서 하우스 보이로 지내며 푼돈이나마 벌겠다고 열심히 뛰었다. 어느 …
한국기독교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 위원장 박동찬 목사, 대표 은희승) 발족 및 비전 선포식이 8일 상암 스탠포드호텔 뉴욕앤이스탄불홀에서 기독 청년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인날 한기청 위원장 박동찬 목사(일…
창조 원리의 회복을 꿈꾸는 청년 플랫폼 오리진스콜라(Origin Schola, 공동대표 류승민, 최다솔)가 오는 16일 합정 ‘DSM 아트홀’에서 제1회 오리진콘(오리진콘퍼런스)을 개최한다. 제1회 오리진콘(오리진콘퍼런스)는 다양한 영역…
마지막 때 초대교회를 재현하는 선교단체 ‘라이트이너스’(대표 정재유)가 첫 번째 주제곡 ‘Burn it’을 발매했다. ‘Burn it’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선포를 담은 락사운드의 경쾌한 찬양곡으로, 방송음악 PD로 활동 중인…
“하이브리드 교회(Hybrid Church)” 27년의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가장 큰 변화의 구심점은 ‘코로나19’였으며 이제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을 극복하면서 엔데믹 (endemic) 시대를 새롭게 직면하는 목회 현장에서의 청소년 선교에…
교파와 세대를 뛰어넘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원크라이(One Cry)’에서 한마음 한 뜻으로 부르짖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첫 시작을 기도로 열어온 국가기도회 ‘원크라이’는 올해 8회째를 맞았다. …
한국CCC가 2일 서울 부암동 CCC본부에서 신년예배를 드리고 2024년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예배에 참석한 간사들은 ‘Life Transforming Communitas’(같은 비전으로 하나 되어 생명을 낳고 삶을 변화시키는 공동체)라는 CCC의 새로…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 뜻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