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의·장명하·정영택 목사… 장로부총회장은 단독 입후보
예장통합(총회장 손달익 목사) 제98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자들이 3인으로 확정됐다.
각 지역에서 개최된 봄 노회 결과 추천을 받은 이들은 부회록서기를 역임한 공병의 목사(포항동해큰교회), 회록서기를 지낸 장명하 목사(대구전원교회), 교육목회실천협의회 위원장 경험의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 등 3명이다. 이번에는 영남 지역에서 후보자가 나올 차례이다.
장로부총회장 후보에는 김철모 장로(동신교회)가 단독 후보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