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일본 선교의 열기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 입력 : 2007.07.20 15:08

▲약 7천명 이상의 성도들로 개최장소를 가득 채웠다. ⓒ강성현 기자

▲이번 성회에 협력한 NRA, 관동선교협력회,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KMA), 여의도순복음교회, 일본풀가스펠교단의 대표지도자들 ⓒ강성현 기자

조용기 목사의 일본 선교 30주년을 기념하는 “2007 ALL JAPAN JESUS FESTIVAL”이 지난 16일 오후 1시 치바현에 소재한 멧세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집회에는 7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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