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기독교인들을 보면서 단순히 교회의 문제들에 대한 반발로 안티 활동을 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이들이 있는데 대단한 착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티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자체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의 부정적인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에 대해, 성경 자체에 대해 저주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개혁을 말하는 이들 중에 안티기독교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으로 어리석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개혁과 안티가 함께 가기엔 그 출발이나 목적 자체가 너무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무지한 눈을 가지고 무슨 교회개혁을 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러니 교회개혁한다고 교회를 향해 마구잡이로 칼을 휘두르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안티로 돌아서기도 하는 것입니다.
안티기독교인들이 절대로 교인들의 부정적인 모습이나 교회의 비판거리로 인해 활동하는 것이 아님을 유명 안티의 글을 인용하며 드러내고자 합니다. 이제 인용하고자 하는 것은 안티들 사이에서 거물로 통하는 사천왕이라는 사람의 글인데 사천왕은 독실한 불교 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타종교의 하나님을 향해 얼마나 끔찍하게 비방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2007년 7월 4일 제목: 야훼는 밟아 죽여야 할 유대 사막 잡귀이다. 함께 밟아 죽이자. 야훼는 이 사천왕이 밟아 죽여야 할 유대의 잡귀에 불과하다. 반드시 밟아죽일 것이다. 사탄 킬러도 유대의 흉악한 사막 잡귀 야훼를 반드시 함께 밟아죽이기를 바란다. 2008년 2월 24일에 쓴 글 제목: 이제 사회악 기독교는 하늘이 줄여가야 합니다. 이제 사회악 기독교는 하늘이 줄여가야 합니다. 이제 청와대에서 찬송가가 울려 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개독교인이 기독교 세상, 기독교인 정치를 위해 날뛰는 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개독교인이 점점 더 무서운 집단이 되어가고 있으며, 점점 더 심각한 사회악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재앙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유대잡신의 잡교 기독교는 이제 우리의 하늘, 우리의 하느님이 줄이고 줄여 가셔야 할 때입니다. 전국민들도 기독교의 해악을 깨닫고 사회악 기독교를 줄이는데 함께 나서야할 때입니다. 2008년 2월 25일에 쓴 글 제목: 야훼란 살인귀는 유대목동이 만들고 유대 무당이 살을 붙인 것입니다. 유대의 흉악한 살인귀 잡신 야훼, 여호와란 놈은 유대의 목동들이 양 먹이는데 너무 심심해서 심심풀이로 만든 귀신의 일종이며, 이를 사막 유대의 무당들이 살을 붙이고 거짓말을 꾸며서 만든 잡소설의 주인공일 뿐입니다. 이제 살인귀 야훼란 유대의 잡신은 영원히 이 땅에서 청소해서 쓰레기로 없애야 합니다. 전 국민이 사회악이 된 살인귀 야훼 잡신을 이 땅에서 땅끝까지 영원히 몰아내야 합니다. 많이 본 뉴스123 신앙과 삶성경 속 인물들이 숫자 아닌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할 때하나님 말씀 다르게 보일 것 그들 향한 사랑 깨닫기 때문 우리만 눈물 흘리는 것 아냐 하나님 내 눈물 기억 깨달아 돼지 12마리가 소풍 가서 시냇물을 건넌 후 숫자를 센다. “열 하나…,… CT YouTube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이 기사는 논쟁중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광분하는 그대에게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광분하는 사람들 잘 알려진 대로 빙산은 아주 작은 부분만 밖으로 드러나고, 나머지 대부분은 물에 잠겨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고 무시되기 쉽다. 하지만 현명한 … 인물 이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