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5대 대표회장에 엄신형 목사(예장 개혁총연, 중흥교회)가 피선, 올해에 이어 2년에 걸쳐 연임하게 됐다. 엄 목사는 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실행위원회에서 총 185표 중 106표를 얻어, 77표를 얻은 이광선 목사(예장 통합)를 제치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한 해 더 수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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