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의 정신을 한국으로, 아시아로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  
				▲신임 총동문회장 장현운 목사(우)가 직전 총동문회장 정삼지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신임 총동문회장 장현운 목사(우)가 직전 총동문회장 정삼지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모임 직후 풀러신학교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모임 직후 풀러신학교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풀러신학교 총동문회 총회 및 신년하례회가 22일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장현운 목사의 사회로 이영욱 목사가 기도하고 정삼지 목사가 ‘위엣 것을 찾으라’(골 3:1∼4)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예배 뒤에는 풀러 동문이자 동문회 증경회장인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가 후배들에게 특강을 전했으며 신임 총동문회장에는 장현운 목사가 추대됐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승리의 시작

백선엽 장군 영화 <승리의 시작>, 촬영 마치고 후반 작업 중

작품 객관성 위한 대규모 인터뷰 백 장군 전투 지역 함께 방문 촬영 극적 장면, 드라마 형식 재연 장점 집안 기독교 내력, 친일 이력 정정 이승만 대통령 영화 으로 작년 전국 극장 상영과 광복절 KBS에서 방영한 권순도 감독이 백선엽 장군 소재 영화 으로 관객들…

한기총 임원회 고경환 대표회장

한기총 “WEA 신학적 문제 밝힐 포럼 계획 중… 백서 발간도 고려”

고경환 대표회장 “배도 우려 요소 및 문제점 분명히 밝힐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12일 “WEA의 보다 근본적인 신학적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 저명한 신학교수들과 포럼을 계획했다”며 발제문과 일시는 추후 공개하기로 …

윌버포스

“그리스도인 정치가, 정치적이되 정파적이지 않아야”

“그리스도인 정치인이 정치적이되, 정파적이지 않아야 한다.” ‘Statesman’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 1759-1833)는 노예 무역 폐지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당시 사회 시스템의 질적 성숙을 목표로 ‘도덕(악습) 개혁’에 나섰던 야망 …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