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기구 이사장 이취임식

최우철 기자  wcchoi@chtoday.co.kr   |  

▲기아대책 신임 이사장인 두상달 장로(좌)가 윤남중 목사(우)에게 명예이사장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우철 기자

▲기아대책 신임 이사장인 두상달 장로(좌)가 윤남중 목사(우)에게 명예이사장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우철 기자

▲기아대책 6개법인 이사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남중 목사, 두상달 이사장, 이성희 목사. ⓒ 최우철 기자

▲기아대책 6개법인 이사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남중 목사, 두상달 이사장, 이성희 목사. ⓒ 최우철 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기구(회장 정정섭)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두상달 신임이사장(가정문화원 원장)을 비롯, 6개 법인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또 기아대책을 일으켜 대표자로 섬겨온 윤남중 목사(현 기아대책 이사장)는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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