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3·1선언

최우철 기자  wcchoi@chtoday.co.kr   |  

▲손봉호 장로(왼쪽)와 권오성 목사(NCCK 총무, 오른쪽) 등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최우철 기자

▲손봉호 장로(왼쪽)와 권오성 목사(NCCK 총무, 오른쪽) 등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최우철 기자

▲ 손봉호 장로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1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류태선 목사(용산교회), 정종훈 교수(연세대), 권성아 소장(평화연구소). ⓒ최우철 기자 

▲ 손봉호 장로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1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류태선 목사(용산교회), 정종훈 교수(연세대), 권성아 소장(평화연구소). ⓒ최우철 기자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3·1선언 서명자 연합예배가 27일 오후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예배는 3·1절 9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자는 취지의 선언에 서명한 성도들을 중심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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