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배당과 함께 드리는 시’

최우철 기자  wcchoi@chtoday.co.kr   |  

▲꿈이있는교회 입당축하콘서트에서 참여한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입당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철 기자

▲꿈이있는교회 입당축하콘서트에서 참여한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입당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철 기자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가 꿈이라는 제목의 서시를 낭독하고 있다. ⓒ최우철 기자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가 꿈이라는 제목의 서시를 낭독하고 있다. ⓒ최우철 기자

▲가수 송정미가 나와 뜨겁게 찬양을 하고 있다.  이번 예배에서는 많은 문화 사역자들이 참여해 교회의 입당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철 기자

▲가수 송정미가 나와 뜨겁게 찬양을 하고 있다.  이번 예배에서는 많은 문화 사역자들이 참여해 교회의 입당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철 기자

‘영화예배’로 유명한 꿈이있는교회(담임 하정완 목사)가 8일 성북구 동선동 창천프라자 3층에서 새 성전 입당예배를 드렸다. ‘우리의 꿈은 하나님이십니다’ 라는 제목으로 드려진 이번 예배 전 입당축하콘서트에서는 송정미, 한웅재, 하은, 박광식, 김준호, 문소아 등 CCM 사역자들이 나와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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