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간의 기적’ 한양대 헌혈나눔 대축제

최우철 기자  wcchoi@chtoday.co.kr   |  

▲이날 행사에서 봉사원정대와 RCY가 선서식을 가지며 이후 70일간의 행사를 위해 봉사를 다짐했다. ⓒ최우철 기자

▲이날 행사에서 봉사원정대와 RCY가 선서식을 가지며 이후 70일간의 행사를 위해 봉사를 다짐했다. ⓒ최우철 기자

▲한양대학교와 SK가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최우철 기자 

▲한양대학교와 SK가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최우철 기자 

▲행사에서 김종량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나와 커팅식을 가진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최우철 기자 

▲행사에서 김종량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나와 커팅식을 가진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최우철 기자 

8일 오전 한양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사랑실천 헌혈나눔대축제 오픈행사가 ‘70일의 기적! Give Blood, Give Love’의 주제로 한양대학교 본관 앞 헌혈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헌혈나눔대축제는 9일을 시작으로 5월 16일까지 70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이번 오픈행사에는  장근석, 하석진, 이정진 등 한양대 출신 배우 등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헌혈나눔 1호로 김종량 총장 및 학생대표, 교직원대표가 헌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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