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신형 목사는 기하성 서대문측으로…

청원=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  

▲기하성 서대문측과 수호측이 지난 3월 통합 총회 이후 첫 총회인 제58차 정기총회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가졌다. ⓒ 송경호 기자

▲기하성 서대문측과 수호측이 지난 3월 통합 총회 이후 첫 총회인 제58차 정기총회를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가졌다. ⓒ 송경호 기자

▲기하성 서대문측 제58차 총회에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엄 대표회장(우)이 박성배 총회장(좌)과 악수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기하성 서대문측 제58차 총회에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엄 대표회장(우)이 박성배 총회장(좌)과 악수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지난 3월 3일 통합을 결의했던 서대문측과 수호측은 18일 오후 청원진주초대교회(전태식 목사)에서 통합 이후 첫 정기총회인 제58차 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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