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송경호 기자

청원=송경호 기자

기하성 서대문측 정기총회

법적 우위 점한 기하성 서대문측, “우리가 정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재분열 1년여가 흐른 상황에서 기하성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과 통합측(대표총회장 조용목 목사)이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게다가 오늘(19일)은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기하성 여의도총회(순복음선교회)’…
기하성 서대문측 정기총회

엄신형 목사는 기하성 서대문측으로…

지난 3월 3일 통합을 결의했던 서대문측과 수호측은 18일 오후 청원진주초대교회(전태식 목사)에서 통합 이후 첫 정기총회인 제58차 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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