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We know that : 우리가 아나니
·the whole creation : 피조물이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 다 이제까지
▶중요한 단어, 숙어
groan 탄식하다,신음하다,압박당하다,무거운 짐에 시달리다. pain 고통,아픔. childbirth 분만,해산.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 해산의 고통 속에 있는 것처럼. right 바로,올바른,오른쪽의. up to ~까지,~에 이르기까지.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바로 현재까지.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 현재완료시제 용법 : 해산의 고통 속에 있는 것처럼 (과거에서 현재까지 계속) 탄식해 오고 있습니다.
(과거 즉 아담의 범죄 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계속하여 주님의 재림 때까지 악 즉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사단이 멸망당할 때까지 말입니다.)
짐작하거나 느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아노니”라고 단언한다. 이것은 “탄식하며 고통하는 것”을 지금 알고 있는 정도가 어째서 지금 신음하고 고통 받고 있는 그 이유까지도 확실히 알고 있는 수준이라는 말씀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정글 세계에서는 “자비”나 “용서”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자 앞에서 사슴이 살려달라고 싹싹 비는 법이 없고 일단 잡히면 순순히 목숨을 내 놓는다. 자연은 결코 “용서”를 모른다. 겉으로 보기에는 자연은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자연은 서로 잡아먹는 약육강식의 처절한 세계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질서를 통하여 세계가 발전하고 향상돼 간다고 가르친다. 진화론자들은 자연 세계가 잘못돼 있다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작 자연의 피조물들은 자신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알고 “그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12:4,11
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거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결국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11 그들이 이를 황무케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무함은 이를 개의하는 자가 없음이로다
4.How long will the land lie parched and the grass in every field be withered? Because those who live in it are wicked, the animals and birds have perished. Moreover, the people are saying, "He will not see what happens to us."
11.It will be made a wasteland, parched and desolate before me; the whole land will be laid waste because there is no one who cares.
▶해석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Not only so,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groan inwardly as we wait eagerly for ou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Not only so : 이뿐 아니라
·, but we ourselves : 또한 우리 곧
·,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 groan inwardly : 속으로 탄식하여
·as we wait eagerly for our adoption as sons : 양자될 것~~기다리느니라
·,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 곧 우리 몸의 구속을
▶중요한 단어, 숙어
not only A, but (also) B : A뿐만 아니라 B도.
Not only so에서 “so"는 앞문장 전체를 받음 즉,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22절)
firstfruit 첫 수확,맏물. groan 탄식하다. inwardly 내면적으로,속으로,안으로. eagerly 간절하게. adoption 입양,양자. redemption 구속. as ~ as에서 앞의 as는 접속사로서 ‘과 같이’의 뜻이고, 뒤의 as는 전치사로서 ‘~로서’의뜻.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성령의 첫 열매들 즉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후에 나타나는 결과를 말하며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가 우리 안에서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그러한 우리도 양자 될 것 곧 우리의 몸의 구속을 기다리면서 계속적으로 탄식합니다. 그 말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의 삶의 과정 동안에 나타나는 고통과 궁극적(종말적)으로 다가올 영광의 소망 사이에 항상 긴장관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는 추수의 처음 시작이자 완전한 추수가 머지않아 뒤따를 것이라는 보증을 말합니다.
*이 성령의 열매에 관해 ‘갈라디아서 5:22-23절’을 인용하면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2.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23.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자연과 자연에 속한 모든 피조물들뿐만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지금은 신음하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할 때, 성령께서 우리들에게 행하시는 첫 번째 역사가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도록 하시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첫 열매들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 우리들까지도 지금은 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신음하고 있는 줄을 모르면서 신음하고, 때로는 알면서 신음한다.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 이렇게 신음하면서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몸의 구속은 주님께서 재림하셔야만 완성된다. 그때까지 우림의 몸은 부패에서 해방되지 못한 상태에 놓여 있다. 바울은 이에 대해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6)
로마서 8:14,15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4.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15.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해석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1. 신간 출판했습니다. “맛있는 성경 외우기”(부흥과 성경 이해를 사모하는 사역자님들은 필독서-성경 자동암기)--▶저자 백판기. 추천인 : 이태희 목사님, 강문호 목사님, 이원호 목사님. 영어 동역자 모십니다.
2. 예수날사랑하심교회 홈페이지 : www.jesunasa.com 참조
같이 은혜 받으실 자 모십니다... 저자 직접 강의 : “영혼이 살찌는 영어 로마서”(백판기 저), 영어 마태복음(프린터 제공), “맛있는 성경 외우기”(백판기 저) 강의를 4월 6일(화요일. 오전 10-오후 5시, 전철역 4호선 쌍문역 소피아호텔 근처, 주님의 교회)부터 시작합니다. 자동 암기시키는 고로 설교와 사역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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