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해 기도의 손 든 한인 청년들

애틀랜타=권나라 기자  newspaper@chtoday.co.kr   |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두 손을 높이 들고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JAMA 제공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두 손을 높이 들고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JAMA 제공

지난 7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2011년 자마(JAMA,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 대회가 열렸다. 이민 1세, 1.5세, 2세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저녁 전체 집회는 7시부터 영어로, 오전에는 9시부터 전체집회가 영어권, 한국어권으로 나누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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