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or by the grace given me I say to every one of you: Do not think of yourself more highly than you ought, but rather think of yourself with sober judgment, in accordance with the measure of faith God has given you.
·For by the grace given me :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I say to every one of you: :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Do not think of yourself more highly than you ought :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 but rather think of yourself with sober judgment : 오직~~지혜롭게 생각하라
·, in accordance with the measure of faith : 믿음의 분량대로
·God has given you. :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중요한 단어, 숙어
than you ought : than you ought (think of yourself 생략) :
너가 너 자신에 대해 마땅히 생각하는 것 보다
Do not think of yourself more highly : 너 자신에 대해 더 높게 생각하지 말라
sober 술 취하지 않은,맑은 정신의. highly 높이,고귀하게,숭고하게. in accordance with ~과 일치하여. measure 치수,분량,측량하다. the measure of faith : 믿음의 분량.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매우 중요한 충고다. 우리 자신을 스스로 과대평가하지 말라는 경고다. 교만하지 말라는 말이다. 교만은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에서 나온다. “믿음의 분량” 이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가에 대한 생각의 정도를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믿음의 분량”도 그리 많지 않은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가 많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믿음의 분량”도 그만큼 많은 것이다. 따라서 “믿음의 분량”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의 분량”대로 받는다.
“믿음을 갖되 무엇인가 위대한 일에 관심을 갖고 하나님께서 그대를 통하여 그 위대한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라”. 이것은 윌리암 캐리가 한말이다.
바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신을 따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어떤 삶을 살다가 어떤 죽음을 죽었던가?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고, 집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 입을 옷도 없고, 자동차도 없이 살았으며, 학교도, 교회도, 단 한 뼘의 사유지도 없었다. 도대체 이런 상황이 무슨 모범이 된다고 그는 우리더러 자기를 따르라고 말하고 있단 말인가? 심지어 그는
고린도전서 4:11-13
11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13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11.To this very hour we go hungry and thirsty, we are in rags, we are brutally treated, we are homeless.
12.We work hard with our own hands. When we are cursed, we bless; when we are persecuted, we endure it;
13.when we are slandered, we answer kindly. Up to this moment we have become the scum of the earth, the refuse of the world.
디모데 전서 1:15-17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 아멘
15.Here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of whom I am the worst.
16.But for that very reason I was shown mercy so that in me, the worst of sinners, Christ Jesus might display his unlimited patience as an example for those who would believe on him and receive eternal life.
17.Now to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God, be hono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해석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Just as each of us has one body with many members, and these members do not all have the same function,
·Just as each of us has one body with many members :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 and these members : 모든 지체가
·do not all have the same function, :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중요한 단어, 숙어
아래 5절과 더불어 : Just as A(4절), so B(5절) : 마치 A인 것같이(4절), B도 그렇게(5절)
each of us : 우리 각자는,
have one body with many members : 많은 지체를 가진 한 몸(하나의 몸)을 가지고 있다.
결론적인 비유로 말해 한 몸은 예수님을 말하고,지체는 몸에 붙은 모든 성도들을 말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이듯이 말입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야 삽니다.
not all 모두는 아니다.부분부정. function 직무,기능,작동하다,함수,의식,제전
이 구절은 더 말할 나위도 없는 진리다. 보라고 있는 눈이 냄새 맡는 기능까지 발휘하려고 덤벼서야 말이 되겠는가? 냄새맡고 숨쉬라고 있는 코가 생각하는 두뇌기능을 대신할 수야 없지 않은가?
고린도 전서 12:12-21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12.The body is a unit, though it is made up of many parts; and though all its parts are many, they form one body. So it is with Christ.
13.For we were all baptized by one Spirit into one body--whether Jews or Greeks, slave or free--and we were all given the one Spirit to drink.
14.Now the body is not made up of one part but of many.
15.If the foot should say, "Because I am not a hand, I do not belong to the body," it would not for that reason cease to be part of the body.
16.And if the ear should say, "Because I am not an eye, I do not belong to the body," it would not for that reason cease to be part of the body.
17.If the whole body were an eye, where would the sense of hearing be? If the whole body were an ear, where would the sense of smell be?
18.But in fact God has arranged the parts in the body, every one of them, just as he wanted them to be.
19.If they were all one part, where would the body be?
20.As it is, there are many parts, but one body.
21.The eye cannot say to the hand, "I don't need you!" And the head cannot say to the feet, "I don't need you!"
▶해석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