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의 ‘시로 쓴 조직신학’] 11.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  

기독론·1

▲김영진 시인(성서원 대표).
▲김영진 시인(성서원 대표).

김영진 시인(성서원 대표) 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뜻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헬라어, 히브리어로는 ‘메시아’다 
그분은 죄악의 늪에 빠져 죽어가는 인간들에게
구원과 영생의 길을 열어주는 놀라운 일을 한다

그 일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만이 하신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만이 그리스도가 되고
온 인류의 구세주, 온 세상의 희망이 된다

본래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의 구원을 위해 육신을 입고 오신 분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써
이 땅에서 아가페의 사랑을 몸소 일구셨다

생과 사의 길목에서 떨고 있는 인류 위해
기꺼이 고통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시므로
온 인류의 속죄양이 된 예수 그리스도는
그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의 구세주 되셨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학은 ‘기독론’으로 집약된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을 보여준다. 본래 그분은 하나님과 본체이신 ‘성자 하나님’이시지만,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인류의 죄짐을 대신 짊어지심으로써 아가페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실로 그분은 우리의 구세주가 되셨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김정석 감독회장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서울시청 합동분양소 조문

김정석 감독회장, 무안공항 사고 조문으로 새해 시작

방명록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기도와 지원에 최선 기울일 것 사회 주요 문제 적극 나서겠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과 본부 임원들, 그리고 부장들은 을사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당한 179명의 합동분향소가…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관저 주변 상황.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운동권 출신들의 폭거”

내란죄 확정도 안 됐는데 공공연히 확정범? 고도의 통치 판단인지 헌재 결정 기다려야 대행의 대행도 탄핵 압박, 헌법재판관 임명 대통령 체포 영장에 ‘법 예외’ 적시 기막혀 대통령, 직무 정지됐으나 ‘현재 국가 원수’ 체포 동조하는 세력, 민주주의 죽이는…

엔딩 파티

살아 있는 사람 위한 장례식 ‘엔딩 파티’, 긍정적 인식 높아져

건강한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엔딩 파티(Ending Party, 餘生宴)’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엔딩 파티’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장례식’으로, 죽음을 앞둔 이가 지인들을 초청해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자리다. (사)하이패밀리가 지난 12…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 다시 기도로 일어나자”

대한민국이 헌정질서 붕괴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도와 행동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대로에서 시작된다. 이 기도회는 이후 매주 토요일 여의도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수기총‧세이브코리아 “‘내란 수괴’ 단정? ‘무죄추정’ 따르라”

세이브코리아, 수기총을 비롯한 1200여 시민단체들이 최근 대통령 탄핵 및 내란죄 논란과 관련해 국회와 언론, 공수처의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들은 국회가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하고 있으며, 언론이 확정되지 않은 ‘내란죄’ 프레임을 그대로 받아쓰…

WEC 국제선교회, OW, 오퍼레이션 월드

‘세계 기도 정보 결정판’ 오퍼레이션 월드, 출간 60주년

“세계 기도 정보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오퍼레이션 월드’(Operation World, 이하 OW)가 출간 60주년을 맞았다. WEC 국제선교회(WEC International)의 패트릭 존스톤(Patrick Johnston) 선교사가 1964년에 발행한 초판은 불과 32페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여기에는 손으로 그린 지…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