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위한 ‘특별한’ 기도여행…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내년 2월 18일부터 10박 11일간, “성령의 강력한 은혜 체험”

▲제3차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기도여행이 마경훈 목사(비전교회) 인솔로 내년 2월 18일부터 10박 11일간 진행된다.
▲제3차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기도여행이 마경훈 목사(비전교회) 인솔로 내년 2월 18일부터 10박 11일간 진행된다.

이스라엘 최북단인 단에서부터 최남단 브엘세바까지 구석구석을 밟으며 기도하는 제3차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기도여행’이 내년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기도여행을 이끄는 마경훈 목사(비전교회 담임)는 2006년도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사역에 부르심을 받은 후, 해마다 이스라엘을 여행하며 그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오고 있다.

이번 기도여행은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여 거룩한 성지, 주님이 다시 오실 땅 이스라엘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반적인 성지순례가 아닌 ‘강력한 기도여행’을 표방한다.

마 목사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님의 명령(시 122:6)이자 하나님께 복을 받는 비결(시 122:6)이고 하나님을 위하는 길(단 9:19, 겔 36:22,23)”이라고 전했다. 또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길(롬 11:26, 마 24:32, 슥 12, 13, 14장)이자 유대인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의 길(롬 15:27)”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한 지 7년째인 2012년부터 마 목사는 이스라엘 기도여행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를 조직하고, 팀원들과 함께 현지에 들어가 기도사역을 하고 있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기도여행의 특징으로는 첫째, 이스라엘 성지를 집중적으로 돌아본다는 점이다. 성경에 나오는 성지가 가장 많은 곳은 단연 이스라엘. 이들은 10박 11일 동안 주님이 태어나시고 자라나시고 사역하신 성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둘째는 ‘기도여행’이라는 점이다.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기도하며, 성지에 도착해서 또 한 차례 간절하게 기도한다. 기도여행에 참여했던 목회자들은 “이 정도로 뜨겁게 기도하는 여행일 줄은 미처 몰랐다”며 성령충만함이 함께했다고 고백했다.

셋째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과의 교제다. 기존 성지순례는 아무리 많은 곳을 방문해도 유대인들과 접촉할 기회가 없는 반면, 기도여행팀은 교회에서 유대인 목회자들의 특강을 듣고 그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교제하게 된다.

넷째로는 ‘특별한 장소’들을 놓치지 않고 방문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성지순례에서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헐몬산 꼭대기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꼭대기에 올라가면, 성경 속 ‘헐몬의 이슬’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된다고 한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만났던 장소인 광야를 횡단하면서 특별한 기름부음을 체험하고, 국경 지역에서는 ‘평화를 위한 기도회’도 함께하게 된다.

문의: 마경훈 목사(010-8716-9197), 비전교회(http://visionchurch.myj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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