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로 입소문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과 국제적 감각 배양을 위해 해외영어캠프를 준비 중이던 부모님들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최근 학생들과 관련된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하면서 국내도 아닌 해외로 아이 혼자 캠프를 보낸다는 것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보살펴 줄 수 없는 먼 타지에서 아이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아이에게 긴급 상황이라도 생긴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이런 긴급 상황에서 나를 대신해 100% 전담 케어가 가능한 책임 인솔자가 참여하는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부모님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실제로 일부 영세 유학원의 경우 수준 낮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종로유학원은 오랜 기간 성공적인 해외영어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책임 인솔자 등 완벽한 안전 시스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해외유학캠프 상담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부터 직접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하며 오랜 역사와 내공을 자랑하는 종로유학원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선정, 대한민국 신뢰기업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 대표 해외영어캠프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한 번 참가한 학생이 다시 참가하는 해외영어캠프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종로유학원은 신생 유학원이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짧은 유학원이 방송사나 홈쇼핑 등을 통해 과장광고에 열을 올리는 것과는 달리 내공이 담긴 프로그램 경쟁력만으로도 성공적인 모객을 진행해 왔다. 특히 현지에서의 안전문제를 책임지는 인솔자의 경우, 몇몇 타 유학원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을 활용하는 것과는 달리 경험이 인솔 경력이 풍부한 정직원 책임자를 배정해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종로유학원에서는 학생의 특성과 취향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해외유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종로유학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국 LA 캠프’는 우리나라 학생 2명당 미국 학생 1명이 미국 명문 사립 학교에서 ESL과 미니 정규 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또래 원어민 아이에게 눈높이 영어를 배우고, 미국학교의 정규수업을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안전하고 조용한 캠프를 원한다면 캐나다 캠프도 고려해 볼만하다. 우리나라 학생 5명 당 캐나다 학생 1명이 버디를 맡게 되며, 100% 캐나다 백인 홈스테이 배정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지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싶어 학생이라면 영국 캠프가 안성맞춤이다. 유럽 아이들이 대부분인 영국 캠프는 아침부터 저녁식사 후 취침 전까지 영국 문화에 24시간 노출돼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3주 공부 후 1주 동안 유럽 4개국을 여행하는 일정이 있어 유럽 문화 체험하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숙소도 깨끗하고 안전한 대학교 1인 기숙사를 이용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필리핀 캠프는 집중적인 영어학습을 위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캠프는 하루 6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이 1대1로 진행되고, 미국인 등 네이티브 선생님께 하루 2시간 발음교정 및 수학 선행 학습도 가능하다.
한편 ‘종로유학원’은 현재 22기 방학 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ongrocamp.com)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