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7
성령은 성경의 원저자다
성경의 책들은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에
성경은 삶의 절대 잣대가 된다
성경을 기록한 이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서 집필하였다
40여 명의 저자들이 기록했어도
1,500여 년 세월에도 다름이 없다
성경의 원저자는 성령이므로
성경의 올바른 해석자도 성령이시다
성령만이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시고
가르침 받은 바를 생각나게 하신다
오늘날 우리 삶의 표준은 성경이고
이단 사상과 맞서 싸울 무기도 성경이다
그 성경의 검을 올바로 알고 사용하려면
성경의 원저자인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
※성경은 증언한다. 모든 성경은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라고(딤후 3:16). 그렇기에 성경은 우리 삶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잣대로서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40여 명의 저자들이 1,500여 년의 세월 동안 기록한 성경이지만, 원저자인 한 분 성령의 작품이기에 서로 간에 한 치 다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