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1
히브리어 ‘예슈아’는 ‘구원’이란 뜻이다
종교의 목적은 교양이 아니라 구원이므로
종교는 인간을 구원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구원 없는 종교는 없으며 참종교도 아니다
여호수아, 예수, 호세아는 같은 말로
‘구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죽음과 죄악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이는
오직 참된 신이신 전능자 하나님 뿐이다
구원의 길은 믿음의 길이다
고난, 죄, 죽음, 포로됨의 쇠사슬에서
인간 스스로는 벗어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하신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이끌어 내시고
바벨론의 포로됨에서 풀어주신 하나님은
영원히 이스라엘의 해방자이며
영원히 믿는 자들의 참된 구원자였다
※참된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근거하고 있다. 구약 성서에서 구원을 뜻하는 ‘예슈아’는 ‘여호수아’나 ‘호세아’란 이름으로도 나타났다. 신약에서는 ‘예수’란 이름으로 불렸다. 죄와 사망의 깊은 절망에 빠진 인간을 구원할 자는 전능자 하나님 뿐이다.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 안에 참된 구원의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