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와 어묵 국물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개운한 맛 일품
본격적인 겨울날씨에 간편 식사 대용으로 우동 인기
국대떡볶이 매장 겨울철 별미로 우동 판매 계속해서 늘어나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인 국대떡볶이(㈜국대F&B, 대표 김상현, www.kukde.co.kr)에서 겨울철 별미로 판매되고 있는 새우탱글 우동이 전국 매장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를 밑도는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따뜻한 국물이 일품인 새우탱글 우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국대떡볶이 우동은 시원한 어묵 국물에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더해져 개운함과 깔끔함을 살렸다. 옛날식 양은 냄비에 담겨 나와 깊은 맛은 물론 보는 재미와 옛 추억도 느낄 수 있다.
국대떡볶이의 새우탱글 우동 맛의 비결은 남다른 요리 비법에 있다. 일반 우동처럼 면을 따로 삶고 국물을 조리해 섞는 것이 아니라, 어묵 국물에 우동 면을 함께 삶아서 쫄깃한 면발에 국물이 스며들어 좀 더 깊은 맛을 낸다.
고명 또한 전문 일식집 우동 못지 않게 풍성하다. 어묵과 함께 우동 위에 올려진 새우 튀김은 바삭한 튀김옷과 탱글탱글한 새우살의 맛을 그대로 입안 가득 전달해준다.
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는 “떡볶이 외에도 간단히 식사를 대신 할 수 있는 우동을 찾는 손님이 많다”며,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동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기분 좋은 하소연을 전했다.
새우탱글 우동 외에도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해 만든 밀가루 떡볶이는 국대떡볶이의 대표 메뉴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 매일 새로운 기름으로 튀긴 다양한 튀김도 국대떡볶이를 방문한 고객이라면 맛봐야 하는 필수 메뉴 중 하나다.
국대떡볶이 홍보 담당자는 "본격적으로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국대떡볶이는 기존 메뉴인 떡볶이와 튀김 외에도 새우탱글 우동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겨울철 별미를 맛보려는 고객들에게 입 안 가득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