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고민된다면 견과류 가득한 호두과자로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비용 부담은 낮추고 정성은 높인 학화호두과자, 명절 선물로 인기

설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명절 선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계속되는 불경기 탓에 고가의 선물은 주고 받기 힘들고, 그렇다고 저렴한 선물을 선택하자니 정성이 없어 보이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비용 부담은 적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당연지사. 명절을 앞두고 81년 전통의 학화호두과자의 판매량이 상승한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학화호두과자에는 우울증 감소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뿐 아니라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 지방산 등이 함유돼 있는 호두가 통으로 들어있다.

호두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항산화 성분은 두 배 이상 많고 마그네슘이나 리놀레산의 함량이 풍부한 영양만점 식품이다. 심장질환 및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두뇌능력을 높이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가루와 달걀, 설탕만으로 만든 폭신한 밀가루 반죽에 양질의 팥을 여러 번 걸러내 만든 학화호두과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에 좋다.

이러한 맛 덕분에 천안의 명물로 알려진 학화호두과자는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 후 전국 각지에서 선물용 혹은 간식용으로 많이 주문되고 있다. 특히 명절이나 기념일 전후로 주문량이 증가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학화호두과자 관계자는 “80개입 특대 사이즈가 2만원으로 비용 부담이 되지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하루 뒤 당일 제조한 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어 설을 앞두고 주문량이 늘고 있다”며 “맛과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워 남녀노소에게 적합한 선물이다”라고 설명했다.
 
학화호두과자는 홈페이지(www.hodo1934.com)와 전화(1599-3370)로 주문할 수 있으며, 소(20개입)와 중(40개입), 대(60개입), 특대(80개입)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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