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특별한 나눔 돌풍이 불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수익의 일부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굿스토어 가입 매장 수가 118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히 수익의 일부나 저금통 비치를 통해 기부하는 것 외에도,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의 이벤트를 통해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최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굿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설치하고, 입점 가게들과 함께 나눔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최근 창업 전문 프렌차이즈기업 ㈜휴링크에프시(대표 송성원, www.happyropc.co.kr)는 창업이 달성될 때마다 국내 빈곤장애아동을 한 명씩 결연 후원하기도 했다.
문의: 070-7462-9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