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일정으로 “글로벌 크리스천 기업인 양성 아카데미” 진행
크리스천 실업인이란 기독교인으로서 사업하는 모든 사람을 일컫는다고 최웅섭 회장은 말한다. 법인 사업자, 자영업자, 유한 회사를 운영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하는 사람들 모두 이에 해당된다. 현재 중소기업청에 등록되어 있는 법인사업자는 약 400만개, 자영업자는 약 800만개 정도다. 이중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영세 법인사업자나 자영업자라고 볼 수 있다. 법인사업자와 자영업자를 합치면 대략 1천 2백만 개의 회사가 있다. 이들 중에 약 30%만 환산해도 약 4백만 개가 크리스천 리더들이 이끄는 기업이다.
크리스천 실업인이란 기독교인으로서 사업하는 모든 사람을 일컫는다. 법인 사업자, 자영업자, 유한 회사를 운영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하는 사람들 모두 이에 해당된다. 현재 중소기업청에 등록되어 있는 법인사업자는 약 400만개, 자영업자는 약 800만개 정도다. 이중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영세 법인사업자나 자영업자라고 볼 수 있다. 법인사업자와 자영업자를 합치면 대략 1천 2백만 개의 회사가 있다. 이들 중에 약 30%만 환산해도 약 4백만 개가 크리스천 리더들이 이끄는 기업이다.
요즘 한국교회는 굉장히 어렵다고 난리다.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성도들이 은혜가 충만하지 않거나 세상이 험악하고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성도들은 부단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교회는 어렵다고 하니 답답하다. 말씀에 충실하지 못하고, 은혜를 갈급하게 사모하지 않고, 교회에 더 충성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물질을 더 드리지 못해서 한국교회가 어려운건 아닌지도 모르겠다.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교회가 변해야 산다고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고, 교회가 교회다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내가 청년 때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그런데 왜 교회는 그때보다 더 어려워지고 가나안 교인을 늘어나고 전도는 안되고 성도들의 마음은 더 힘들어 지는 것일까?
나는 물론 한국교회를 책임지는 교단의 교단장도 아니고 한국교회에 내로라 하는 이름있는 목회자도 아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 둘 아닐 것이다. 요즘 이슈로 떠오른 목회자 이중직에 대하여 말들이 많다. 치열한 찬반논쟁이 있다. 굶어 죽어도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것만 먹고 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수없이 많은 목회자들이 이중직에 종사하고 있다. 목회를 하며 교단이나 언론사, 선교 단체나 각 기관에서 일하는 목회자들을 엄격히 보면 이중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카페교회, 협동조합, 다양한 사역의 일터에서 일터 목회를 하는 다양한 목회자들도 존재한다. 우리는 이둘울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가?
교회 안에는 약 400만 명의 크리스천 사업가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다름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사업을 전권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는 크리스천 기업인들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기업을 받아 기업을 운영하는 하나님의 사업가들이다. 넌크리스천 기업인들과 다른 세상에서 기업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도 한국이라는 좁은 땅에서 세상의 넌크리스천 기업과들과 치열하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다.
세상의 사업가들은 대부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법을 활용한다. 혈연, 학연, 지연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사업의 동기로 활용한다. 물론 크리스천 기업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세상의 기업인들은 기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업의 수익성과 안전성을 위해 노력한다. 수익을 위해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유통시키고, 고객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기업의 제품 연구 개발을 위해 투자하고 안전성을 위해 회사의 모든 시스템을 구비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서 CEO자체가 리더십을 배우고 회사의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위해 문화 요소를 만들고 영업활동을 격려하면서 고객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국가와 사회 국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기업과 기업인도 있지만 더불어 국가와 시회에 기여하는 기업과 기업인들이 너무도 많다. 수익과 안전성에서 얻어진 기업의 지적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고 재능을 기부하고 수익의 일부를 고객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회사들이 너무도 많다.
크리스천 기업들은 어떠한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다.
빌립보서 4장 10-20절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라는 말씀을 붙들고 우리는 말씀을 믿고 신뢰하고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다. 더 나아가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마 7:7)
이 말씀은 기도의 기초에 관한 말씀이기도 하고, 심지어 기독교 신앙 밖에서도 어떤 꿈과 희망에 대한 노력을 독려하고 격려하는 말로 사용될 정도로 널리 알려진 말씀이다. 그런데 이 말씀에는 목적어가 없다. 무엇을 구하라는 것인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것이라도 다 구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가르치고 설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말씀은 그냥 아무거나 구하면 하나님께서 다 주신다는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에 맞는 것을 구해야 주신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르는데, 그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시고 전지전능하시니 뭐든지 구하기만 하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그것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만 하면 다 주실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크리스천 기업인들을 세상 속에서 세상에 영향력을 주며, 그들에게 보란듯이 영향력을 주는 기업이 없는 것일까? 아니 많이 있는데 그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이유 때문일까? 아니면 세상에 드러나면 세금폭탄을 맞고 사업이 더 힘들어 지는 이유에서 일까? 나는 늘 궁금하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그런 기업들은 빛과 소금이 안되어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 없는 이유 때문인가. 요즘 청년창업이 대세이다. 아니 청년뿐만 아니라 온 나라가 창업에 목을 매고 있다. 대통령부터 청년대학생 더는 고등학생들까지 창업에 목을 맨다. 그런데 창업의 성공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대부분 빚쟁이를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사업을 10~30년 한 사람도 어렵다고 하는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창업해서 성공한다고 지나가는 새가 웃을 소리다.
하나님이 깔아준 멍석에서 누가 놀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주신 멍석에서 우리는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감사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업장을 완전하고 멋진 기업으로 만들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깔아준 멍석에서 놀아야 할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나라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사업을 진행할 때 순간순간 지혜와 인도하심과 분별력이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사업의 현장에서 계획하고 진행할 때 나에게 주어진 일을 내가 하는 것이다.
특별히 크리스천 기업이라면 직원들에게 신앙을 강요하기보다는 회사의 책임자로서 항상 솔선수범하고 모법을 보여야 한다. 모법도 못 보이면서 봉급도 제대로 주지도 못하면서 예배를 강요하고 기도를 강요하고 하는 등의 행위는 하나님을 욕되게 할 뿐이 아니라 직원들의 인권보호 차원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일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일은 당신이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기업을 위임했으면 청지기의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나는 한국에서 크리스천 기업의 대표들을 수없이 만나 상담해주고 컨설팅해주고 있다. 나를 만나 컨설팅을 받으려고 전국에서 크리스천 실업인들이 찾아온다. 하나같이 답답해하고 힘들어 하며 외로워하는 모습을 수 없이 보았다. 사업을 하기 위해 사업의 기본도 갖추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앙이 제대로 서지 않은 모습을 너무도 많이 보았다. 다시 말하면 사업은 “내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꿈을 꾸되 두 다리는 땅에 굳게 두라
크리스천 기업들이 하나같이 꿈꾸는 게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선교를 위해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존경하고 위대한 생각이라고 든다. 나 역시 선교사이고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존경하고 또 존경하고 싶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많은 크리스천 기업들이 높은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사실을 경시하는 것이 아니다. 참으로 좋은 생각이고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하지만 분명하게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높은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더라도 제발 두 다리는 땅에 딛고 꿈을 꾸라는 것이다. 사상누각 [砂上樓閣] 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의 뜻은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다”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물론 꿈을 꾼다는 것은 꾸지 못하는 사람보다 좋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꿈은 사상누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손으로 두개의 수박을 잡을 수 없듯이 두 다리는 땅에 굳건히 두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살이다. 다시 말하면 사업의 목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사업을 해야 하며 문제가 닥칠 때 기도할 것이 아니라 늘 기도로 준비된 사업가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목표와 최종의 목표를 헷갈리지 말아라
세상의 기업들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목표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한다. 하지만 크리스천 기업은 목표에 연연하지 안고 최종목표가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사업을 세상 속에서 하는 사람이지 세상 밖에서 하는 사람이 아니고, 교회 안에서 하는 사람이 아니고 교회 밖에서 하는 사람이다. 내가 전광판 사업을 전 세계에 진행하면서 목표로 세운 것이 나의 바이어들을 나의 사람으로 만들고,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 그들에게 복음을 접할 기회를 만드는 것도 목표지만 이것이 나의 사업의 목표만은 아니다. 나의 최종의 목표가 있는데 전 세계 바이어로부터 정직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그들에게 신뢰를 받아 물건을 많이 팔아서 회사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받는 것이 나의 목표다. 나는 나의 목표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내가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청한다.
나의 목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직원들의 행복과 권리 보장, 사회적 기업육성과 나눔 등이 있다. 물론 이 목표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이유는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회사는 수익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가 자금이 돌아가지 않으면 회사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크리스천 기업도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크리스천 기업인들은 돈은 맘몬이고 사단의 도구라고 해서 등한시 하고 오로지 하나님이 공급해 주는 돈으로만 사업을 하겠다고 하니까 기업다운 기업이 없는 것이다. 기업으로서 의무를 다할 때 돈을 버는 것이지 기업의 의무를 등한시 할 때 고객이 돈을 내놓을 리는 만무하다.
크리스천 기업의 목표는 열심히 노력하고 기업의 운영을 잘해서 돈을 벌어 최종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 최종의 목표는 바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크리스천 기업들이 동참하여 세상의 기업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것이고 직원들과 가족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에게까지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 나의 사업의 최종의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 지금도 부단히 노력하고 연구하고 사업을 위해 불철주야 기도하면서 세계를 다니고 있는 것이다. 사업과 선교하는 두 날개를 세상에 펴기 위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한국교회의 미래는 무엇인가? 어디서 동력을 찾을 것인가? 누가 한국교회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가? 한마디로 ‘글쎄올시다’이다. 나는 한국교회를 향하여 담대하게 경제라는 파도를 두려워 말고 활용하여 목회와 선교라는 두 마리의 독수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목회자들도 경제와 비즈니스라는 용어를 두려워 말고 공부를 통하여 교회속의 기독실업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교회안의 수많은 실업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야 말로 그들이 사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의 역할이다. 교회 안의 실업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이 왜 힘들어 하고, 외로워하는지 관심이 필요하다. 교회 안에서 누구하고도 사업에 대하여 대화를 나눌 수 없는 환경 속에서 기독 실업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된 곳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최웅섭 회장은 누구인가?
‘최웅섭 이야기’와 ‘굶주려도 풀을 뜯지 않는 사자처럼’의 저자로서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능력이 있는 목사다. 누구의 말이든 늘 정성어린 모습으로 귀 기울여주는 태도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존중 받고 환대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12년 간 군인 경력을 찾아볼 수 없는 살가운 느낌의 그는 목회자로서 선교사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가다. 아제르바이잔 선교사로 파송 받아 16년 동안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윔선교회 파송선교사 외에도 현재 많은 곳에서 수많은 사역들을 주도해오고 있다. 민토시장 고문, ㈜포유글로벌테크 대표이사, 포유 장학재단이사장, 포유국제 NGO재단 이사장, IDF 국제 NGO 이사, 아제르바이잔 한인회장 역임, 세계한인무역협회 지회장, 한국인터넷 선교학회(SWIM) 이사, GSN실행이사 LA 월드 미션대학교 명예선교학박사 및 이사, 자살방지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구소련 한인회 고문 해외한인무역협회 상임이사, 레츠고 2018평창해외홍보단 조직 홍보단장으로 활동하면서 그 바쁜 와중에도 비즈니스 선교 목사로 평촌 새중앙교회와 부천 디바인 교회 협동목사로 섬기면서 비즈니스선교의 영향력을 위해 강의와 순회선교를 해오고 있다.
또한 최웅섭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한국교회에 있는 수많은 실업인들에게 사업을 사업답게 할 수 있는 사업의 방법을 가르치는 비즈니스 아카데미 사역을 하고 있다. 기독실업인들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신념으로 교회도 살리고, 목회자도 살리고, 기독교인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을 살려서, 그들로 하여금 교회의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개인의 영토를 확장하고, 기업의 영토를 확장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도록 교육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토를 확장하는데 크리스천기업이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돕고 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및 지속 가능한 전략 노하우
"글로벌 크리스천 기업인 양성 아카데미 2기”
제1강 글로벌 시대 비즈니스는 무엇인가?
제2강 크리스천 기업의 기초 사업 원칙들
제3강 비즈니스 성공 전략 만들기
제4강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10단계
제5강 기업 영토확장과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제6강 21 세기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의 화두와 지향점
특강 멍석론(특강)
사람이 답이다
정직이 답이다
열정이 답이다
나눔이 답이다
일정 (2016년)
8월11일(목)~8월12일(금)
9월22(목)~9월23(금)
10월27일(목)~10월28일(금)
11월17(목)~11월18(금)
12월15(목)~12월16(금)
시 간 : 매일 오전 9:30 ~ 오후 5:30까지 (2일간)
인 원: 매회 선착순15명~20명
교육비: 75만원VAT별도(중식포함)
대 상: 크리스천기업인, 예비창업자, 해외 진출 희망자, 자영업자, 사업이 잘 안되는 기업인
장 소: 프리마호텔(강남구 청담동)
최웅섭회장과 함께하는 해외 기업탐방
미주지역 워크숍 (25명내외)
출발일: 2017년 1월 9일~1월 18일(8박10일)
사전워크숍
1차12월22일(목)
2차12월29일(목)
3차2017년1월4일(목)
문의) 1899-1874, 010-3558-1894 곽현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