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기문 총장이 신천지와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는 단체의 대표와 함께 나온 영상으로 일각에선 반기문 총장의 신천지 연루설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반기문 총장의 대변인과 친 반기문 단체인 반딧불이는 연루설을 극구 부인하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설전이 뜨겁다.
차기 대선의 유력 주자인 반기문 총장은 그의 자질에 대한 공격을 받고 있다.
UN 사무총장은 퇴임이후 본국에서 고위관직에 앉을 수 없다는 속설에도 반기문 총장은 정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대선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또한, 위안부 합의에 찬사를 보내던 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입장을 바꿔 정치권의 비난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