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도그룹, 뷰티 업계 성장 이바지 공로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기업’ 선정돼

김신의 기자  eakim@chtoday.co.kr   |  

제품, 브랜드, 기술 기반으로 가맹점 성장 도와

외모 지상주의의 시대 속에서 뷰티 관련 소비자들이 급증하게 되어, 글로벌 뷰티 시장은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현재 '뷰티 경제'는 약 수천억 달러(100조 원 이상)의 규모로 예상되며 블루오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국제 고급 브랜드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을 것이며, 소비자의 개성을 만족시켜 주는 것은 향후 뷰티업 발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월 31일, 유미도그룹은 중국 상해에서 열린 '盟享加•2017 우수 브랜드 선정'에서 뷰티 업계 성장에 큰 역할을 한 공로로 많은 득표수를 얻으며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기업' 상을 수상했다.

중국 특허가맹기업에서 주최하고, 중국 프렌차이즈협회 지원으로 열린 '盟享加•2017 우수 브랜드 선정'은 올해 7월 말에 정식으로 시작하였으며,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창의성, 브랜드 발전 가능성, 투자자들에 브랜드 관심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상을 지급한다. 기업에 대한 예선을 한 뒤에, 인터넷 투표와 전문심사위원으로 평가와 심사를 한다. 이번 수상에는 총 269만 2326명이 투표에 참가하였다.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기업'으로 상을 받은 유미도그룹 손철 부사장은 "초대해주신 주최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투표로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며 "유미도 그룹은 2016년 처음부터 끝까지 견고하게 제품개발과 시장개척에 힘썼습니다. 계속해서 유미도 그룹을 지지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수상이 가능했던 것은 가맹점주들의 신뢰와 지지에서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기존의 우수한 프로젝트 외에 국제화 트랜드 리소스를 도입하여, 창업자들이 뷰티 업계 블루오션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유미도 그룹은 2002년 중국시장 시작으로,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현대 의학의 완벽한 결함을 위해 연구 개발에 몰두하여 성공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하였고, 현재 국내외 총 개발 특허 136건을 보유 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품+브랜드+기술' 방면으로 발전해왔으며, 직영화 관리, 지도 관리, 친절한 서비스로 그룹을 이끌어 갔다.

이후 2015년 한국 상장사 NEXTEYE를 인수하며 다양한 국제 리소스를 통해 더욱 빠른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다. 현재 유미도 그룹은 △한국 피부관리&반영구 선두업체 소향과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보유한 네일 악세서리 브랜드 'TOK OUTLET' △글로벌 크로스보더 공장 직영점 '빌라쥬11' △DIY화장품 공장 브랜드 'NEW&NEW' △건강 보건식품 'H-Tree' 등 트랜디한 브랜드의 통합 및 중국 시장의 도입에 성공하였다. 현재 중국 전역에 판매망이 개척 되어있으며, 전국적으로 이미 4천 개 매장과 여성회원 오백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시장의 새로운 소비자들의 수요를 계속해서 만족시킴으로 가맹점주들의 경쟁력 및 실적의 신속한 기업 향상을 위해 힘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유미도 그룹은 부단히 더욱 다양한 우수 국제 리소스를 통합하고, 트렌드한 브랜드를 도입함으로 가맹점주들과 창업자들에게 시장 경쟁력이 있는 프로젝트를 제공함으로 창업의 성공을 도와줄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는 가맹점비와 가맹관리비를 면제를 해주며, 투자자들에 더 큰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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