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콘서트 20주년 은혜의 현장

김신의 기자  ewhashan@gmail.com   |  

1997년 발매된 예수전도단 8집 앨범 <부흥(Revival)> 이후 20주년을 맞아 부흥 콘서트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가 열렸다.

부흥한국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서울 영락교회 베다니 홀에서 10월 20일 오후 7시, 예배, 통일, 목회, 선교 사역자 초청 특별 집회로 열렸고, 10월 21일 오후 6시, 일반성도와 청년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흥 20주년 &ldquo;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rdquo; 콘서트 시작 전 기도하고 있는 주최 측.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콘서트 시작 전 기도하고 있는 주최 측.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ldquo;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rdquo; 콘서트 현장.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콘서트 현장.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ldquo;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rdquo; 콘서트 현장.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콘서트 현장.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ldquo;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rdquo; 콘서트 현장.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콘서트 현장. ⓒ김신의 기자

▲부흥한국 고형원 대표. ⓒ김신의 기자

▲부흥한국 고형원 대표. ⓒ김신의 기자

▲&lsquo;물이 바다 덮음 같이&rsquo; 찬양을 부르고 있는 박종호 테너. ⓒ김신의 기자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찬양을 부르고 있는 박종호 테너. ⓒ김신의 기자

▲&lsquo;주님 나라 임하시네&rsquo;를 부르고 있는 송정미 사모. ⓒ김신의 기자

▲‘주님 나라 임하시네’를 부르고 있는 송정미 사모.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ldquo;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rdquo; 콘서트 찬양의 열기.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콘서트 찬양의 열기. ⓒ김신의 기자

▲&lsquo;보리라&rsquo;를 찬양하고 있는 소리엘(장혁재). ⓒ김신의 기자

▲‘보리라’를 찬양하고 있는 소리엘(장혁재). ⓒ김신의 기자

▲한국 예수전도단의 설립자, 오대원 목사(Rev. David E. Ross)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한국 예수전도단의 설립자, 오대원 목사(Rev. David E. Ross)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부흥한국 고형원 대표와 아내 송은경. ⓒ김신의 기자

▲부흥한국 고형원 대표와 아내 송은경.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ldquo;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rdquo; 콘서트 현장. ⓒ김신의 기자

▲부흥 20주년 “지금 여기 우리의 노래” 콘서트 현장. ⓒ김신의 기자

▲기도하고 있는 사역자들. ⓒ김신의 기자

▲기도하고 있는 사역자들. ⓒ김신의 기자

▲축도하고 있는 오대원 목사(Rev. David E. Ross). ⓒ김신의 기자

▲축도하고 있는 오대원 목사(Rev. David E. Ross).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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