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과 인연..쫄쫄이 어땠나

윤혜진 기자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일 오후1시 55분에 EBS에서는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주연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방영한다.

앤드류 가필드는 한국의 내한 인터뷰에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몸을 만들기 위해 트레이너 분과 잔인한 트레이닝을 소화했다. 그런 작업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살 때부터 스파이더맨 옷을 입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노는 기분으로 촬영했다"며 "쫄쫄이 의상을 입기 전에는 제 몸에 있는 여러가지 결함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쫄쫄이' 의상이 창피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스파이더맨이 쫄쫄이를 입는 자체가 자신감을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옷을 입었을 때 창피함을 느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마스크를 쓰고 스파이더맨 옷을 입으니 마치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댓글을 다는 것과 같은 자유로움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앤드류 가필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고 삼촌 내외의 손에 자란 아웃사이더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았다.

인터뷰에서 앤드류 가필드는 학창시절 그 자신도 따돌림을 당했다고 했는데 그들을 용서한다고 말하기도했다.

한편, 이 영화에서 엠마스톤과 출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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