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커뮤니티가 1월 23일 저녁 7시 30분 합정역 8번 출구 한강중앙교회에서 1월의 ‘희년예배’를 갖는다.
‘희년예배’는 마커스커뮤니티와 사역단체 ‘희년함께’, ‘희년세대’와 연합해 모이는 ‘월간예배모임’으로, 매달 4번째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드려진다.
2018년 1월에 드리는 예배는 “일상 속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힘, 묵상”이라는 주제로 김병년 목사(다드림교회)가 함께 한다.
한편 마커스커뮤니티는 지난 2016년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6:17)” 성경구절을 바탕으로 “마커스 의미를 품은 다양한 사역의 확산을 기대하며 예배 사역에 같은 마인들를 가진 멤버들”이 모여 시작됐다. 2017년에는 “희년(복음)의 가치를 전하는 사역단체 ‘희년함께’”와 함께 예배드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