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뉴젠워십(뉴제너레이션 워십) 측이 2월 15일 뉴제너레이션 워십 목요예배는 설 연휴로 인해 쉰다고 밝혔다.
뉴젠워십 측은 “이번 주 2월 15일 뉴젠워십 목요예배는 설 연휴로 인해 예배가 없음을 알려 드린다”며 “가족이 함께 모여 가정에서 예배 드리며 좋은 설날 되시고 다음 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꽃재교회에서 만나자”고 했다.
다음 목요예배는 2월 22일 오후 7시 30분이다.
한편 뉴젠워십은 청소년과 청년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한국 대표 워십리더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 담임)를 중심으로 지난 2012년 시작했다. 현재 “Rise up Kingdom‘s Army”라는 뉴젠워십의 슬로건과 함께 매주 목요일 저녁 꽃재교회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