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워십’ 측이 설 연휴인 2월 15일 변함없이 목요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마커스 워십’은 “내가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읜 흔적을 가졌노라”라는 갈라디아서 6장 17절의 말씀을 근거로 지은 이름이다.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사람들, 흔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Mark + ers)의 의미다.
‘마커스 워십’은 예배를 통해 지금의 세대를 깨우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고, 예배를 통한 온전한 연합을 꿈꾼다. 현재 둘로스 선교회(대표 김남국 목사)와 연합해 함께하고 있다. 예배 코퍼레이터(아티스트/스탭)와 얼라이브 미디어(영상)의 섬김을 통해 함께 예배사역을 세워가고자 한다.
한편 매주 열리는 마커스 워십의 목요 찬양예배 및 찬양집회는 오후7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사당에 위치한 해오름교회에서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