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의 2월 정기예배가 오는 2월 24일(토) 오후 6시 성락성결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정기예배엔 니카라과(Nicaragua) 쓰레기 마을의 선교사인 리키 목사가 설교자로 나선다.
니카라과는 중앙 아메리카 중부에 위치한 나라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다. 정식명칭은 니카라과 공화국(Republic of Nicaragua)이며 수도는 마나과(Managua)다. 에스파냐어, 미스키토어, 마양나어, 라마어, 크레올 영어 등이 사용되고,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종교는 가톨릭과 개신교다.
한편 제이어스 정기예배에서는 다양한 교파의 목사와 세계 각지의 선교사들을 설교자로 초청해 예배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