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재즈 명가 블루노트(Blue Note) 레이블과 계약한 곽윤찬 피아니스트가 이끄는 ‘곽윤찬 재즈 트리오’가 ‘러시 아워 콘서트’를 갖는다.
3월 23일 오후 7시 열리는 ‘러시 아워 콘서트’에는 ‘곽윤찬 재즈 트리오’와 함께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뮤지컬 ‘보디가드’ 등에서 활약한 가수 양파(이은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2018 ‘러시 아워 콘서트’는 강남 LG 아트센터에서 3월 23일을 시작으로 4월 3일과 7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회마다 다른 출연진과 게스트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