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 들려줄 예정
‘조이조이’는 2명의 MC인 이아린 배우와 조경이 기자가 화려한 무대와 화면 뒤에 크리스천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기쁨으로 펼쳐내는 이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아린 배우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영화 ‘댄싱퀸’, 드라마 ‘굿 닥터’, ‘고교처세왕’, ‘너를 사랑한 시간’, ‘연쇄쇼핑가족’, ‘내일 그대와’ 등에 출연했다. 학대피해아동, 낙태예방, 함께하는사랑밭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에 있다. 현재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의 작가 겸 배우로 시즌2를 집필 중이다.
조경이 기자는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동대학원 언론학 석사 졸업해 OSEN을 비롯해 오마이뉴스, 국민일보 등에서 영화 및 선행취재 전문기자로 활약했다. 국제구호개발기구NGO ‘월드휴먼브리지’ 대외홍보협력이사,’'휴먼앤휴먼’ 전문위원, 엔터테인먼트 봉사단’TOL’ 단장, ‘그린볼캠페인’ 고문 등을 역임하고 있다. 단편영화 ‘여기자의 하루’ 제작 및 연출, 저서로는 ‘스페셜리스트’가 있다.
영상은 히앤쉬에서 맡았다. 퀸즈 알로하, 퀸즈 펄스룸, IAMJ, 마블러스커피, 바리스냅, 이지연 등이 힘을 보탰다.
한편 ‘조이조이’는 오는 5월 17일 유튜브 및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