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 출연 중인 배우 이아린이 최근 CF에 캐스팅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아린은 “창 밖에 벚꽃 휘날리는 완벽한 봄날, 아름다운 세트장에서 촬영중”이라며 “기도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로 ‘만남의 축복’, ‘하나님 선물’, ‘매일이 선물’, ‘쉬지 않고 선물’, ‘그것이 바로 복음’,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라타나’, ‘나의 예수님’도 달았다.
한편 이아린은 ‘인형의 집’에서 4차원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 사차순 역할에 출연 중이다. 지난 2015년 조윤혁 목사와 결혼해 배우이자 사모로 방송활동을 넘어 NGO 활동, 교회, 문화 사역, 웹드라마 작가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