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린이 생일을 맞아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소감을 전했다.
이아린은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새벽부터 넘치는 축하에 너무너무 눈물이 났다"며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꼼꼼하게 다 읽고 마음에 새기고 잘 간직해 나아가겠다. 허락 된 삶, 사랑 누리고 나누며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배우이자 사모, MC, 작가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이아린은 최근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모알비)' 시즌 2 작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