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5월 22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수동 에젤커피에서 선교비 후원을 위해 ‘The 1st PRAISE MARKET’을 열었다.
이날 최강희는 애장품(장난감)과 최강희의 책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 ‘한 여름의 추억 대본집’ 초판 1쇄를 판매했다. 판매한 금액은 전액 선교비 후원으로 쓰여진다.
한편 선행 연예인 배우 최강희는 골수 기증, 5억 원 이상 기부, 바자회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해 헌혈유공장 은상을 수상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