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홀리위크(HOLY WEEK)의 2018년 대회가 오는 22일 부산 동서대학교 대학교회에서 시작한 후, 23일 광주 전남대학교 박물관강당, 25일 대전 충남대학교 백마홀, 28일 서울 서울광장에서 차례로 오후 6시30분(22·23·25일), 오후 6시(28일) 각각 열린다.
2010년 시작되어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운동을 선도해 온 홀리위크는 매년 가을,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을 선포하고 구약의 무교절축제, 느헤미야부흥운동, 평양대훙운동, EXPLO74대회처럼 일주일간 모든 세대 모든 교회가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 이 땅의 부흥을 경험하고 영적절기로서 대한민국이 함께 예배하는 꿈을 이루고자하는 운동이다.
올해 홀리위크는 “캠퍼스에 다시 복음을 / 광장에 다시 예배를 / 대한민국에 다시 부흥을”이라는 주제로 서울기독청년연합회 홀리위크 미니스트리가 주관한다.
공로상 7인과 조현삼 목사 수여
앨범·워십·CCM 부문별 시상도
2년간 발표된 2,396곡에서 엄선
한국기독음악협회(회장 안민·송정미, 이하 K-CCM)에서 주관한 ‘2024 K-CCM 어워즈(AWARDS)’가 처음으로 지난 11월 25일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개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