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앨범 제작 및 공연 계획

한-인니 교육문화 교류재단이 찬송가를 한국과 인도네시아 언어로 번역해 앨범을 제작하고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국 기독교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기독교인 가수 Regina Ivanova Pollapa, 전 7ICONS 멤버 Mezty Mez, Putri Jesica Andhesta, 배우 Gerald Yohanes Putra 등이 재능 기부로 참여한다.
공연의 수익금 일부는 인도네시아 자연재해 피해자 및 인도네시아 사역자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