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가 오늘 개봉과 함께 스페셜 리뷰 포스터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시한부 선고에도, 언제나 다른 사람의 아픔이 우선이었던 故 박누가 선교사의 가슴 울리는 이야기를 담은 미라클 휴먼 다큐멘터리다.
OST ‘파송의 노래’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는 개봉을 기념해 공개됐다. OST는 CCM 가수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구성원을 자랑하는 40여 명의 온누리워십콰이어 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됐다.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에서는 온누리워십콰이어와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가 오버랩 되며 먹먹한 여운을 자아낸다.
동시에 새롭게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함께 울고 함께 그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영화” (가수 이무송), “만들어낸 이야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진짜의 감동이 전해진다!” (네이버_mymy****), “후회 없이, 후퇴 없이 살았던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살아갈 의미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C채널 남경남 아나운서) 등 박누가 선교사의 아낌없는 사랑과 나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메시지와 호평으로 가득 차 있다.
앞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만나본 관객들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모두가 봐야 할 영화” (CGV_KI*****),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인스타그램_frid****),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누구든, 이 영화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네이버_choco****) 등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전 세대 관객들에게 따뜻한 선물 같은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