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부활절을 앞둔 가운데 미국 한인교계도 부활절예배 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올해 부활절예배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남가주 전역에서 지역별로 연합해 드린다. 남가주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지역별 회장단들은 최근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래와 같이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장소와 일시를 발표했다.
△엘에이: 새벽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설교
△OC: 새벽 5시 30분 미주비전교회(이서 목사), 이서 목사 설교
△샌퍼난도밸리교역자협의회: 새벽 5시 30분 주안의교회(최혁 목사), 김선일 목사(남가주마라톤교회) 설교
△벤츄라: 새벽 6시 옥스나드한인연합감리교회(남재현 목사), 오정택 목사(주님의교회) 설교
△사우스베이: 새벽 6시 산샘성결교회(윤석형 목사), 이상훈 목사(주비전교회) 설교
△빅토벨리: 빅토벨리복음교회(김은호 목사), 김성일 목사(빅토빌예수마음교회) 설교
△남가주 중부: 새벽 5시 30분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 방상용 목사(세리토스선교교회) 설교
△동부교협: 새벽 5시 30분 ECO선한목자교회, 김신일 목사(유니온교회) 설교
△인랜드지역교역자협의회: 각 교회별
△센디에고 북부: 새벽 5시 30분 팔로마장로교회(서명성 목사), 김진현 목사(선한목자교회) 설교
△센디에고 남부: 새벽 5시 30분 소망교회(이창후 목사), 정수일 목사(샌디에고한빛교회) 설교
△베이커스필드: 새벽 6시 ANC온누리교회 베이커스필드 캠퍼스, 여승훈 목사 설교
△EM: 오전 5시 30분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