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에 김운성 목사, 김경진 목사, 이상학 목사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한국교회를 논하다(이하 한논)’가 앞으로의 목회 방향과 한국교회의 나갈 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한논’은 14일 오전 10시 10분에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하 예장통합) 차세대 목회자들을 초대해 진행된 이번 토론은 예장통합 림형석 총회장이 사회를 맡고,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와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패널로 나서서 담임으로 부임 이후 소감과 앞으로 교회 비전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특히 한국교회의 주요과제인 ‘다음세대’와 ‘동성애’, ‘저출산’ 그리고 ‘평화 통일’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CTS는 각 지역 케이블TV와 디지털 케이블, SkyLife (ch 183), IPTV(KT OllehTV (ch 236), LG U+ (ch 269), SK Btv (ch 301)), 해외위성(CTS WORLD, DirecTV), CTS애플리케이션을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