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혼성 그룹 위러브(WELOVE)가 최근 싱글 앨범 ‘사랑 중의 사랑(The Greatest Love)’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다.
‘사랑 중의 사랑’은 비교와 경쟁의 시대 가운데 위로가 필요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민하며 쓴 찬양으로, “결국 답은 일어나 함께 가자라고 우릴 초대하시는 하늘의 소리, 그리고 십자가와 무덤을 지나 승리하신 예수의 사랑”을 노래 한다.
이는 지난 2월 위러브가 발매한 싱글 곡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된 청소년 예배캠프 ‘콜 온 미(Call On Me)’에서 불려진 곡이기도하다.
이번 앨범에서는 Sein이 피처링하고 Jamieh가 프로듀싱한 첫 번째 리믹스 버전 싱글 앨범이다.
한편 미디어와 SNS 라는 영역에서 다음세대,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예배를 꿈꾸는 위러브 크리에이티브 팀은 박은총이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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