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가치관 문제… 기독교 성교육 꼭 필요”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빅인사이트 대표 등 성경적 성교육의 중요성 역설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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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쉬 아카데미의 ‘교회 교육부서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가 6일 첫 수업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이명진 장로, 김대진 목사, 박광서 목사 등이 성경적 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카도쉬 아카데미에 따르면 성산생명윤리연구소의 이명진 장로는 “아동청소년기에 급진적이고 부적절한 성교육을 배우면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부적절한 성적 유혹에 빠뜨리는 나쁜 학습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며 “아이들에게 이루어지는 성교육은 나이에 맞는 내용과 함께 반드시 성윤리를 기초로 이루어져야한다. 성윤리가 빠진 성교육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독이 든 사과를 주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어 “안심하고 우리들의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며 “카도쉬 아카메니 이재욱, 최경화 공동대표가 진행하는 성교육은 탄탄한 개혁주의 신앙과 성경적 세계관을 기초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스천 사역자들과 교사들, 그리고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큰 선물일 것”이라며 세미나를 추천했다.

김대진 목사(웨신 겸임교수)는 “성교육은 이성 교제에 영향을 미친다. 성 정체성에 따라 부부관계와 가정 그리고 인생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문제는 영원한 등불인 성경의 가치관에 따라 성교육을 제대로 하는 기관이 어디냐는 것이다. 이재욱 목사는 이 분야에 잘 준비된 신실한 하나님의 일군”이라고 했다.

한교총 종교문화쇄신위원회 전문위원인 박광서 목사는 “무신론과 반기독적 인본주의 사상이 세상을 드리우고 있는 때에 교회가 성경적으로 무장하고 분별하지 못하면 소중한 다음 세대를 잃을 수 있다”며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하고 거룩을 사모하는 카도쉬인들의 충성스런 헌신이 있어 감사할 뿐”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귀한 종들과 함께 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빈다”고 덧붙였다.

빅인사이트의 대표 송지범 목사는 “세미나를 들었던 저희 교회 청소년, 학부모,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하나님이 아름다운 성을 주셨고, 생명력을 주시고 가치있게 사용하라고 주셨다는 것을 처음 배워봤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성에 대해 성경적 관점으로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점에서 이번 강의는 매우 중요한 배움의 기회”라고 했다.

또 그는 “제 자신조차도 성교육은 학교, 가정에서 개인이 알아서 배우는 것으로 여겼고, 이런 풍토에서 내 자신도 무관심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고백하며 “기독교적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에 시대의 문화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아이와 우리에게 기독교 성교육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병희 목사(부산 로고스 국제 크리스천 스쿨 교목)는 “성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기에 성경을 통해 배워야 한다”며 “세상의 가치관과 잘못된 성지식에 노출된 자녀와 학생을 더 이상 내버려두지 마시고 이재욱 소장님에게 도움 받으시길 추천한다”고 했다.

한편 ‘교회 교육부서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는 1월 6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6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누구나플레이스(안곡로 79번길 10)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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