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웅 박사, 정일웅 교수, 한원섭 목사 주제발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교육’을 주제로 한 제2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가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동 횃불회관 화평홀(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운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1부 경건회와 2부 학술대회로 진행된다.
학술대회에는 김영한 대표(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서며, 주제발표는 박신웅 박사(고신총회교육원 원장), 정일웅 교수(전 총신대 총장, 현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소장), 한원섭 목사(세계어린이선교회총회 총회장)가 맡았다.
토론자는 정영수 교수(충북대 명예교수), 허종학 장로(4/14 윈도우 한국연합 사무총장), 이종삼 박사(꿈의학교 명예교장)가, 종합토론은 강경림 학술위원장(안양대 교수)이 맡았다. 사회는 이일호 사무총장(칼빈대 교수)이 보며, 1부 경건회 설교는 이갑헌 교수(우석대 명예교수)가 전한다.
참가비는 만원이며, 주최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해 착석할 것을 요청했다.
문의) 이일호 사무총장(010-6482-2154), 최성민 간사(010-9029-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