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은 29일 신규확진자 2명 발생과 동선을 알렸다. 확진자가 들렸던 샤론어린이집은 29일 방역예정이며 잠정폐쇄 조치되었다. 샤론어린이집 24명은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아야한다.
판암장로교회 또한 방역 완료되었으며 잠정 폐쇄 조치되었다. 판암장로교회는 오전예배 방역준수사항을 준수했으면 80여명은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대전112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동구 천동에 거주중이다. 이확진자는 111번 확진자의 가족 이다. 접촉자 26명 자가격리중이다.
대전 112번 확진자는 18일 대흥동 사무실과 델리랩 대흥점을 방문했다. 19일 문화동 옛날화로숯불갈비를 방문했다. 22일 바다양푼이동태탕 대흥점을 방문했다. 23일 대흥동 델리랩 대흥점과 판암동 메밀고개 시골막국수를 방문했다. 24일 대흥동 꽃피는봄과 천동점 파리바케트, 천동 하나마트 휴먼시아점, 천동축산미트마켓을 들렸다. 25일은행동점 맘스터치, 천동 하나마트, 천동 파리바게트를 방문햇다. 26점 대흥동 할머니추어탕과 27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후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 113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동구 천동에 거주중이다. 대전 10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확진자는 어린이집 원장으로 21일 판암장로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 참석자 80명은 별도 전수검사했다. 또한 샤론어린이집 24명(직원 5명 및 아동 19명) 별도 전원검사했다.
대전 113번 확진자 동선은 20일 판암동 빵이야기, 21일 판암동 판암장로교회, 인동 동대전농협하나로마트, 가오동 우러드마트를 방문했다. 22~23일 판암동 기쁜이빈후과의원, 기쁜우리약국 방문했다. 25일 판암동 기쁜이빈후과의원, 기쁜우리약국 방문했다. 26일 대성동 샤론어린이집, 27일 가오동 올리브내과의원, 가오예시티약국을 방문했다. 28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후 29일 확정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