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을 깨울 뿐 아니라, 새벽이 나를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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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속에 피어나는 찬양의 꽃 108]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

시편 108편 강해

요절: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1절)”.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 편집해 놓은 찬송가입니다.

1-5절은 59편에 나오고, 6-13절은 60편에 나왔습니다. 다른 경우 쓰여진 시인데, 전쟁 전에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편집해 놓은 것입니다.

시편 108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전쟁을 앞두고 승리를 위한 기도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도 사단과의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앞두고 기도해야 합니다. 승리를 얻기 위하여 다윗과 같은 찬양과 회개와 믿음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1.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다윗은 지금 전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쟁을 앞두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마음이 오그라들기 쉽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섬기기로 뜻을 정하였습니다.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합니다. 다윗은 그는 마음을 다하여 오로지 하나님만을 노래하며 찬양합니다.

태국은 오전에 교회 나오고 오후에 절에 간다고 합니다. 이곳은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한국교회는 처음부터 상투를 자르고 제사를 지내지 말고 술과 담배를 못 먹게 하였습니다. 신사참배를 거절하였습니다. 일편단심으로 하나님만 섬기고자 결단하자 한국에는 교회가 성장하였습니다.

2. 나는 새벽을 깨우리로다

2-4절을 보십시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다윗은 비파(하프)와 수금을 연주하며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잠자는 새벽을 움직이게 합니다. 내가 새벽을 깨울 뿐 아니라, 새벽이 나를 깨우는 것입니다. 늦잠 자다 깨어 일어나 기도하는 것입니다. 걸어놓았던 악기를 이용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떨어진 밤의 시대를 청산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하나님 나라의 새벽을 열고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사밧 왕은 암몬 족속과 전쟁을 했을 때 찬양대를 앞세워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여호사밧 왕에게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이 감옥에서 나오게 할 뿐 아니라, 바울이 간수와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생존경쟁을 하는 시대에 악기를 가지고 먼저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다윗은 만민 중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의 전쟁은 정복이나 약탈 전쟁이 아닙니다. 사단과 죄악과 싸우는 영적 전쟁입니다. 그래서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찬양할 때 사탄이 물러갑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하늘보다 높으십니다. 하나님의 진실하심은 궁창에 이릅니다. 인자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스라엘의 고통을 들으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우리는 언약에 신실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을 기억할 때, 비록 전쟁을 앞두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만민 중에서 하나님을 찬송하여 만민이 다 하나님을 믿기를 원합니다.

3.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소서

5-6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다윗은 하나님이 전쟁을 통하여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거나 이스라엘의 이름이 드러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하늘과 땅 위에서 높이 들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전쟁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심으로 높이 들림 받으십니다.

다윗은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전쟁에서 승리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응답하시고, 권능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부활시키사 그 이름을 구원의 뿔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사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응답하십니다

7-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하나님은 다윗의 찬양을 받으시고 성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성소에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시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승리를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 세겜과 숙곳 골짜기를 차지하시고 나누기 위해서 측량하십니다.

요단 동편 땅 길르앗이나 므낫세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에브라임은 하나님의 투구이며, 유다는 하나님의 지휘봉입니다.

미국도 러시아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가 되십니다.

반면 모압은 하나님의 목욕통입니다. 하나님은 에돔에 신발을 벗어 던지며 블레셋 위에서 이스라엘의 승리를 외치십니다.

하나님은 대상을 변화시켜서 기도에 응답하시기도 하고, 나를 변화시켜서 응답하시기도 합니다. 상황은 다른 것이 없는데 나를 온유하게 하고 겸손하게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 있습니다. 세상도 환경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5. 다윗은 과거의 죄를 회개합니다

10-13절을 보십시오.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읍으로 인도해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한편 다윗은 지금까지 과거를 생각하면 마음이 어두웠습니다.

사사 시대와 사울 왕의 시대에 이스라엘은 패배를 당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누가 당신을 견고한 성 에돔으로 이끌어들일 것인가 묻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함께 나가지 않아서 에돔에게 패하였다고 말합니다.

엘리가 하나님을 멸시하자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아서 전쟁에서 패배하였습니다. 사울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자 하나님이 사울을 떠나시고, 전쟁에서 패배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들의 죄를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이스라엘을 도우사 대적을 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는 사람의 구원이 헛됨을 알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을 의지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겠다고 합니다.

다윗은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다윗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담대히 싸우겠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우리 대적을 밟아서 승리하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확신하고 용감히 싸우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서 사단을 발 아래 상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전쟁을 앞두고 먼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승리를 확신하고 용감하게 싸워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아멘!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천안 UBF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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