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 에이랩(ALAF) 개강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주관, 11주에 걸쳐 진행

전국 15개 도시서 1,200명 수료생 배출
대표적 정통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과정
김지연 대표 등 6명의 전문 강사들 진행
다음세대 올바른 성가치관 세울 것 기대

▲에이랩 성가치관 교육 아카데미가 10월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주관으로 열렸다.

▲에이랩 성가치관 교육 아카데미가 10월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주관으로 열렸다.

지난 10월 28일(목)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주관으로 에이랩 성가치관 교육 아카데미가 열렸다.

에이랩 아카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총 35기에 걸쳐 1,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활발히 진행되는, 대표적인 정통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 과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및 이선영, 손성직 소장을 비롯한 6명의 강사진이 함께 나서, 총 11주에 걸쳐 진행된다.

개회예배에서 충청연회 동성애대책위원장 한철희 목사는 “왜곡된 성가치관이 우리의 자녀들을 반성경적 세계관을 가지도록  내몰고 있다”며 “이에 감리교 충청연회가 심도 있는 모니터링과 회의를 거쳐 가장 신뢰도 있는 성가치관 교육 기관을 선정, 11주에 걸쳐 연회 목회자 및 성도들을 중심으로 바른 생명주의 성교육 강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고 전했다.

김지연 대표는 “충청연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코로나 와중에도 뜨거운 열의를 가지고 아카데미 개강을 요청해 오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양육자와 교사가 성경적 세계관을 정립하고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세워줄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충청연회 주관으로 개설된 에이랩 아카데미 수강자 중 목회자의 비율이 매우 높다”며 “목회 현장에서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 수강생은 “이미 타지역에서 에이랩을 수료한 목사님의 강력한 권유로 이번 아카데미를 등록했다”며 “오늘 첫날 수업을 들으면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뜨거워짐을 느꼈다. 다음 2차시 교육도 매우 기대된다.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들어야 할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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