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비전대학’을 설립한 송기배 목사는 2022년도를 전도의 해로 이끌기 위해 Covid 후 ‘교회 살리기’ 운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12월 7일(화)에는 장현승 목사가 시무하는 과천소망교회에서 전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기배 목사는 “시작하려면 우선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도를 열심히 해도 되지 않는 방법으로 하면 결실이 없다. 되는 방법으로 해야만 결실이 있다. 참석하여 되는 방법을 듣기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는 전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전도 세미나를 자주 열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 대해서도 “작은교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고 강조하고 있다.
송 목사는 “2022년도는 전도하는 교회들이 많아져서 전도의 열매가 맺히기를 바란다”고 했다.